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선수단 연봉정리 - 김희진, 김수지 연봉

도쿄올림픽 4강의 주역
김희진, 김수지, 표승주 소속
IBK 기업은행 선수단의 연봉은?

IBK기업은행은 2011년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으로 창단하였고, 11년 동안 V-리그 여자배구에서 3회의 우승, 컵대회 1회 우승을 기록한 팀이다.

 

도쿄올림픽 4강의 주역인 김희진, 김수지, 표승주 국가대표 3인방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상부 현재 최고의 인기 팀이다.

 

팀의 4번째 V-리그 제패를 노리는 IBK기업은행 선수단의 연봉을 알아보자

 

센터 포지션

김희진 3억 5천만원   /   김수지 3억 원

 

여자배구 최고 인기 선수인 김희진과 김수지는 각각 팀 내 최고 연봉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정민 5천5백만 원    /    김현정 6천3백만 원

 

레프트 포지션

육서영 7천만 원   /   김주향 1억 원

박민지 5천만 원    /    최수빈 6천5백만 원

양유경 3천만 원(신인)   /   표승주 2억 원

 

도쿄올림픽 4강 멤버인 표승주는 연봉 2억 원으로 팀 내 고액 연봉 자이다.

 

라이트 포지션

레베카 라셈 2억 3천만 원

 

기업은행의 용병인 레베카 라셈은 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혼혈인이다.

 

세터 포지션

김하경 6천3백만 원 / 이진 4천만 원  / 조송화 2억 7천만 원

 

주전 세터 조송화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리베로 포지션

신연경 1억 6천만 원 / 구혜인 3천만 원(신인)  / 김수진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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