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시즈캔디를 처음 먹어보았다.
이름도 긴 Sugar-Free Dark Peanut Brittle Bars
땅콩초코바인데 무설탕이란다.
딱봐도 미국적인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옆면의 유통기한 표기는 쉽게 알수없게 되어있다... 24년도까지인것만 알겠다.
영양성분 표시면. 한개에 130칼로리밖에 안된다. 운전할때마다 하나씩 먹어야겠다.
포장지 또한 미국적이다. 당연하지 영어니까
제품 옆면에 유통기한 표시가 제대로 되어있었다.
24년 2월 23일까지.
하나를 까서 먹어봤다.
원래... 이렇게 딱딱한가?
한국의 초코바와는 단단함의 정도가 전혀 달랐다.
다음에 또 사먹을래 라고 묻는다면...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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